언론보도

2026-10-30
수성아트피아,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지역 공연예술의 무대 넓힌다
작성자 수성아트피아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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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지역 공연예술의 무대 넓힌다 


◆ ‘5극 3특’ 문화예술 협력망에 대구 거점기관으로 참여

◆ 대구에서 탄생한 우수 공연, 전국 무대 진출 발판 마련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가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과 손잡고 지역 공연예술의 경쟁력 강화와 전국 단위의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나선다. 수성아트피아는 10월 29일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극 3특’ 문화예술 협력망인 ‘원스테이지 얼라이언스(OneStage Alliance)’에 참여했다.

 

전국 7개 지역 거점 문화예술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원스테이지 얼라이언스’는 예술의전당(서울)과 전국 7개 지역 거점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지역 간 공연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작품의 발굴·제작과 전국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수성아트피아(대구)를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세종), 춘천문화재단(강원), (재)부산문화회관(부산), 한국소리문화의전당(전주), 제주아트센터(제주)가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발굴 및 2차 제작(리프로덕션) 활성화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교류와 전국 유통 활성화 ▲문화예술 행사를 매개로 한 공동 협력사업의 지속적인 발굴·추진 ▲공동 협력사업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다.

 

‘5극 3특’ 문화 균형성장에 발맞춰 지역 공연예술의 전국 유통 확대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도 맥을 같이한다. ‘5극 3특’은 전국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지역 주도의 균형성장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창작·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발굴·제작된 우수한 공연예술 작품이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전국의 다양한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예술의전당의 기획·제작 역량과 각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창작 기반을 연계해 작품의 완성도와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서 탄생한 작품이 전국적인 레퍼토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회와 시민 문화향유 확대

수성아트피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 지역 예술인의 활동 영역을 전국으로 넓히고 지역의 우수 공연예술 작품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교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지역의 공연예술 콘텐츠를 대구 관객에게 소개하고 공동 제작과 작품 유통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공연예술 작품이 더 넓은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지역 예술인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전국 문화예술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구의 우수한 공연예술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는 한편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