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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들의 에너지가 폭발하는 환상적인 타악 퍼포먼스!
수성키즈클래식 11월 <리듬으로 만나는 클래식 놀이터>
◆ 실력파 타악 어벤져스 '판타스틱', 아이들의 감수성을 두드리는 생동감 넘치는 시간
◆ 마림바·비브라폰·팀파니의 화려한 변신! 타악기만으로 꽉 채운 웅장한 하모니
◆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6세 이상 어린이 눈높이 맞춤 무대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2시 소극장에서 수성키즈클래식 시리즈의 11월 공연 <리듬으로 만나는 클래식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구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펼쳐온 타악앙상블 ‘판타스틱’이 출연한다. 영화 OST와 클래식, 한국적 선율을 아우르는 친숙한 레퍼토리를 다양한 타악기의 리듬과 음색으로 풀어내며 어린이 관객들에게 타악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소개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나는 ‘수성키즈클래식’
수성아트피아가 대구음악협회와 공동 기획·제작하는 ‘수성키즈클래식’은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한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를 어린이 공연으로 확장한 연간 시리즈다. 6세 이상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면서도 수준 높은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의 관람 집중도와 이해도를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클래식 음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두드림이 만드는 환상적인 하모니, 타악앙상블 ‘판타스틱’
11월 공연을 맡은 타악앙상블 ‘판타스틱(Fantastick)’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타악 퍼포먼스 팀이다. 팀명은 경상도 사투리 ‘판때기’에서 착안한 ‘판’과 ‘두드릴 타’, 타악기 연주자의 손에 들린 ‘스틱(Stick)’을 조합한 것으로 타악기의 정체성과 함께 ‘환상적인(Fantastic) 연주’를 들려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정훈 대표와 김동준 음악감독을 비롯해 조민호, 윤상욱, 오영은, 조한솔, 정호린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타악기 특유의 강렬한 리듬과 섬세한 표현으로 재해석하며 다양한 악기의 음색과 연주법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오직 타악기로만 완성하는 마법 같은 하모니, 다채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번 공연은 친숙한 선율이 타악기만의 색채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마림바와 비브라폰, 글로켄슈필 등 선율을 표현하는 건반타악기와 팀파니, 드럼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멜로디와 화성, 리듬을 풍성하게 펼쳐낸다.
오프닝을 장식할 알프레드 뉴먼의 ‘20세기 폭스 팡파르’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앨런 멩켄의 <알라딘> OST ‘Medley’, 로페즈의 <겨울왕국> OST ‘Medley’ 그리고 한국 전통 가락의 멋을 타악기의 섬세한 감성으로 녹여낸 강세구 편곡의 ‘아리랑 랩소디’가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타악 앙상블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리듬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블라스트의 ‘라젠카(Lezginka)’,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과 데이비스의 ‘리틀 드러머 보이’까지 타악기가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 가장 신나고 입체적인 사운드가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 박동용 관장은 “수성키즈클래식은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음악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신뢰도 높은 공연”이라며 “타악기만으로 환상적인 선율과 리듬을 빚어내는 이번 무대를 통해 아이들이 음악의 무한한 확장성과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성키즈클래식 <Kids Active Classic: 거장에게 배우고, 완성하는 우리가 클래식>의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6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수성아트피아(053-668-1800)



